배우 한효주 화보

긴 머리에 단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배우 한효주가 화보를 찍었네요.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막스 마라(Max Mara)와 함께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독보적이고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냈습니다.

 

 

 

배우 한효주 화보

 

배우 한효주가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막스 카라(Max Mara)와 함께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표지를 장식했는데요. 이번 화보를 통해 한효주는 더욱 깊이 있는 분위기로 막스 마라 2022 F/W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럭셔리한 자태를 뽐내었습니다.

 

한효주 화보

 

개인적으로 위의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요. 긴 생머리에 환한 웃음이 잘 어울리는 한효주만의 느낌을 잘 표현하였네요. 카멜 코트의 어우러짐이 너무 예쁘네요.

 

배우 한효주의 어릴 적 교사, 수의사, 시인 등 여러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배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우연히 고등학교 1학년 때 의류회사 모델 선발대회에서 2등을 하였고, 이후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계기로 배우의 꿈이 생겨 연기학원을 다녔다고 하네요.

 

한효주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서 두루 활동하였습니다. 흥행작과 대표작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으며 탄탄히 자신의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광해’, ‘감시자들’, ‘뷰티 인사이드’ 등 여러 영화에 출연하였고 ‘봄의 왈츠’, ‘둥이’, ‘해피니스’ 등 여러 드라마에 주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효주 화보

 

지난해 드라마 ‘해피니스’에서 윤새봄 역을 맡아 활약했는데요. 현재 ‘비밀의 숲’을 집필한 이수연 작가의 신작 ‘지배종’ 촬영 중이라고 하네요.

 

영화, 드라마, 화보 등 활발히 활동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한효주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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