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뭉쳐야 찬다 추가 멤버를 뽑았죠. 그중에 실력이 뛰어나 주전으로 들어와도 활약할 것 같은 선수들이 보여서 글을 남깁니다. 바로 럭비 선수로 오디션에 참여한 한건규, 이준이 선수입니다. 이들의 프로필, 나이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뭉쳐야 찬다 럭비 이준이
뭉쳐야 찬다 럭비 이준이 선수 또한 아주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최종 오디션에서 당당히 골을 넣으며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최연소 나이로 합격해 뭉찬의 평균 나이를 낮추는데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준이 나이는 22살로 OK 금융그룹 소속입니다. 몽키라는 별명을 가졌으며, 체대를 졸업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2년 남아공 럭비 월드컵 진출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럭비 선수 출신이라 치고 달리는 속도가 아주 빠르며, 골을 다루는 센스가 있어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기존 막내가 조원우로 30살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나이가 아주 어려서 다른 선수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듯합니다.
뭉쳐야 찬다 럭비 한건규
뭉쳐야 찬다 럭비 한건규 선수는 이미 1차 오디션부터 합격이 예상될 정도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골키퍼 부문으로 오디션에 참여했는데 기존 이형택, 김동현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눈부신 활약을 보였습니다.
한건규 나이는 1987년 생으로 36살입니다. 신장은 187cm, 체중 110kg으로 아주 건장한 체구를 가졌지만, 막을 때의 모습을 보면 아주 날렵해 보였습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국전력 소속으로 포지션은 FW, 등번호 8번을 달고 있습니다. 좌우명은 ‘벽을 넘을 수 없다면 부숴서라도 간다’로 골키퍼와도 아주 잘 맞아떨어지네요. 골키퍼 기량이 뛰어나 첫 경기부터 주전으로 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뭉쳐야 찬다 이준이, 한건규 선수들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팀에 잘 어울려서 활약하는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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