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라임 소속 연예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고소영이 전속계약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기획사로 2015년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고소영의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 합니다.
써브라임 소속 연예인
써브라임 소속 연예인으로 배우와 가수가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전속계약한 배우 고소영과 송강호, 윤정희, 기은세, 김희정, 한으뜸 등과 티파니영, 김윤지 잭슨, 영재, 임나영, 하니 등 유명한 가수들도 많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써브라임은 소속 아티스트들의 매니지먼트와 에이전트라는 기본적인 역할 외에도 신인 발굴 및 육성 제작을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따르는 기업입니다.
2022년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에서 써브라임으로 변경하였으며 2021년 누적 투자액 100억 원에 돌파할 만큼 기업의 성장에 신경 쓰고 잇는 모습입니다.
고소영 전속계약
배우 고소영이 엔터테인먼트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고소영은 영화 ‘언니가 간다’, ‘아파트’, 드라마 ‘완벽한 아내’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에서 노련하고 청순, 완성도 높은 이미지로 흥행을 이끈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입니다.
써브라임은 고소영의 광고,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배우인 만큼 여러 방면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소영의 나이는 1972년 생으로 50살이 되었습니다. 외모를 보면 전혀 나이를 예상할 수 없을 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 중입니다.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써브라임 소속 연예인과 고소영 전속계약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동안 한 남자의 아내로, 주부로 보기가 힘들었는데 돌아온 그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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