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야신 김성근 최강야구 새 사령탑으로 낙점

by 행복하자!! 2022. 11. 7.

야신 김성근 전 감독이 ‘최강야구’ 새 사령탑으로 낙점되었습니다. 기존 감독으로 있던 이승엽이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하차하면서 합류하게 된 것인데요. 워낙 명장이었던 분이라 진정성 있는 최강야구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야신 김성근 최강야구 새 사령탑으로 낙점

 

최강야구의 감독이었던 이승엽이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누가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할지 기대가 되었는데요.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의 감독으로 야신 김성근 전 감독님이 부임하셨습니다.

 

최강야구-김성근-감독-확정-썸네일
김성근-감독

 

기존 이승엽 감독은 같이 선수로 활동했던 선수였지만, 김성근 감독은 최강몬스터즈 선수들이 프로로 활약할 때, 같이 호흡을 맞췄던 선수들이 많아서 새로운 케미, 진정성 있는 야구를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최강몬스터즈 선수 중 정근우, 박용택, 심수창 등이 프로 선수 시절 호흡을 맞췄고, 특히 정근우 선수는 오랜 기간 함께 보낸 만큼 두 분의 케미가 궁금해지네요.

 

야신 김성근 전 감독을 떠 올리면 SK 와이번스의 감독 시절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꾸준히 SK 와이번스의 우승과 준우승을 만들어낸 명장입니다.

 

OB 베어스 투수코치, 감독으로 한국 프로야구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성근 감독은 삼성 라이온즈, 쌍방울 레이더스, LG트윈스,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등을 이끌어왔습니다.

 

2002년에 LG트윈스를 준우승으로 만들어 낸 전적이 있고, SK 와이번스에서 여러 번의 우승을 만들어내며, 명장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감독 고문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김성근 감독은 ‘이기는 야구’를 강조하셨던 만큼, 최강 몬스터즈의 경기력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은퇴한 이대호가 합류한다고 합니다. 워낙 실력이 좋고, 인지도가 좋은 선수라 최강야구 흥행에 큰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최강야구를 생각보다 많이 즐겨보시던데 야신 김성근 감독의 최강 몬스터즈가 새로운 볼거리가 될 듯합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 김호중 - 복덩이 들고 출연

트로트 가수 송가인, 김호중 둘의 만남으로 새로운 예능에 도전합니다. TV 조선 ‘복덩이 들고’라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위로와 노래에 목마른 이들을 위해 섬 지역, 침체된 관광지 등 평소

ksy1.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