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극 하면 떠오르는 분이 있으신가요. 복수극의 여왕 배우 장서희가 MBC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으로 5년 만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시청률 보증 수표라 불리는 장서희의 연기가 궁금해지네요.
장서희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시청률 보증 수표라 불리는 장서희가 5년 만에 MBC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으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입니다.
장서희는 2003년 종영한 MBC 드라마 ‘인어아가씨’로 최고 시청률 47.9%의 어마어마한 시청률을 기록한 적이 있는데요. 이후 2009년 종영한 ‘아내의 유혹’으로 최고 시청률 37.5%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마지막 2017년 종영한 SBS 드리마 ‘언니는 살아있다’로 최고 시청률 24%를 기록하며 시청률 보증 수표 수식어를 얻게 되었는데요.
이번 ‘마녀의 게임’은 ‘언니는 살아있다’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장서희의 복귀작으로,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일일극이자 장르가 복수극이라는 점에서 시청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서희는 극 중 천하 그룹의 비서로 시작해 승승장구 성공 가도를 걷게 되는 설유경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네 살배기 딸을 화재로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딸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딸을 찾으려는 계속을 추진하게 됩니다.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은 장서희를 비롯해 오창석, 선우재덕, 김규선, 이현석, 반효정 등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장서희가 출연하는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은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됩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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