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크로스오버가 흥행을 일으킬 듯합니다. 현대, 기아 차량이 가격을 너무 높게 출시하거나 낮은 가격에 출시해도 옵션 장난이 심했습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가격은 2000만 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캐스퍼 가격에 투싼 만한 차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가격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가격이 합리적으로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출시된 차량은 현대차 코나보다 큰 차체와 멋진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500만 원이 저렴해 출시 전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00만 원 초반 가격을 공식화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2052만 원으로 소형 SUV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정말 저렴한 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가격은 LS트림 2,052만 원, LT 2,366만 원, ACTIV 2,681만 원, RS 2,739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대비 485만 원 저렴하며, 투싼 2023년형 대비 532만 원 각각 더 저렴합니다.
계약은 RS 트림이 가장 많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 옵션이 2가지 밖에 없으며 다해도 3,000만 원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RS트림에 웬만한 것은 모두 추가되어 있어서 현대, 기아 차량처럼 크게 옵션을 추가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계약급은 10만 원이며 선수금 30%에 금리는 5~8% 내로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옵션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실내는 GM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가 반영되었습니다. 전면 디스플레이는 플로잉 타입으로 8인치 클로스터와 11인치 터치 스크린으로 구성된 듀얼 스크린이 탑재되었습니다.
중앙 터치스크린은 운전자를 향해 약 9도 정도 기울어져 보다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을 탑재해 실내 정숙성을 높였습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워트레인은 1.2리터 3 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로 구성되며, 최고 출력인 139마력, 최대토크는 22.4 kgf, m입니다. 복합 연비는 17인치 모델 기준으로 리터당 12.7km를 기록했습니다.
안전사양으로 6개 에어백이 들어가 있으며, 힐스타트 어시스트 기능을 지원차는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이밖에 전동 및 통풍, 열선, 요추받침 조절 기능을 갖춘 시트와 오트홀드, 무선 휴대폰 충전 등 요즘 소비자 사양에 맞게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속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차선유지 보조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차선이탈 경고, 보조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시스템이 보완되어 있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상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트랙스 크로스오버 가격 및 사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차량이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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