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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OST 여신 - 가수 '펀치'

by 행복하자!! 2021. 12. 16.

OST 여신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OST 계의 신흥 강자라고 할 수 있는데요. TV에 자주 나오시는 분이 아니어서 아마 모르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탄탄한 실력과 예쁜 미모를 겸비한 가수 펀치입니다. 

 

 

 

OST 신흥 강자 - OST 여신으로 불리는 가수 '펀치'

 

OST에 떠오르는 신흥 강자, OST 여신으로 불리는 펀치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이분은 정말 좋은 노래도 많고, 노래도 잘 부르지만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펀치-썸네일
펀치

 

펀치의 본명은 배진영으로 1993년생, 28살입니다. '펀치'라는 예명은 소속사 대표님이 귀에 잘 꽂히는 이름을 생각하다가 지었다고 하네요.

 

맑고 달달한 음색을 가진 가수입니다. 그러면서 달달한 음색 뒤에 애절한 감정을 가지고 있죠. 펀치를 생각하면 생각나는 대표곡이 있다면 '밤이 되니까', '오늘 밤도'와 같은 노래가 있어요.

 

펀치-밤이되니까

 

전에 OST의 강자로 가수 '거미'를 추천해드렸었는데, 이분 또한 좋은 OST 명곡을 많이 보유 중입니다. 수많은 명곡들 중에, 본격적으로 '펀치'라는 가수를 알리기 시작한 곡이 있다면 2016년 음원 순위 1위를 휩쓸었던 엑소 첸과 듀엣으로 부른 'Everytime'이라는 곡입니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나왔던 태양의 후예가 흥행하면서 OST 곡인 'Everytime' 각종 음원 순위의 상위권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때를 시작으로 2016년도에 OST 좋은 명곡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굿파트너' OST 또한 좋았습니다.

 

펀치-굿파트너-OST
굿파트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OST 'Sey Yes'라는 곡으로 또 한 번 사랑을 받게 됩니다. 펀치의 음악은 멜로디가 다 중독성이 있고, 듣기에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명곡이 탄생합니다. 도깨비 OST 'Stay With Me'이라는 곡입니다.  드라마 도깨비는 공유, 이동욱, 유인나, 김고은이 주연으로 나왔던 드라마로 워낙 흥행해서 모르는 분들이 없으실 거예요.

 

정말 그 당시에 흥행을 기록했던 드라마에는 다 참여를 했더라고요. 그 이후에도 아이유가 주연으로 나왔던 호텔 델 루나에서 'Done For Me'도 수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펀치'라는 예명과는 조금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얼굴도 예쁘신 분입니다. OST 여신 가수 펀치가 또 좋은 명곡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띵곡 추천 - 거미 autumn breeze

가수 거미의 노래 중 정말 '띵곡'이다 하는 노래가 있어서 추천해 드리려 해요. 아마 아시는 분은 알 거 같은데 모르는 분들도 많을 거 같아요. 추천해 드릴 노래는 거미의 'autumn breeze'입니다.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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